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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는 여행을 다니며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
먼 곳으로 이동할 때는 항상 끌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흠집이나 이리저리 눌린 자국은 숙명이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파비아(Francesco Pavia)는
이러한 관찰에서 영감을 얻어 특별한 캐리어를 만들었다.
이제 걱정하지 말자.
바로 ‘찌그러진 모습 그대로’ 들고 다니는 캐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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